'나혜미 결혼' 에릭, 2년전 말한 발언 결국 지켰다?

[사진=신화 공식사이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나혜미와 결혼하는 신화 에릭이 2년전 했던 발언을 지켰다.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에릭은 "언제 결혼할지는 모르지만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결혼을 하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에릭은 "활동 중에는 지장이 없게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계속해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에릭은 오는 7월 1일 12살 연하인 나혜미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동안 열애설을 부인하던 에릭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고, 두 달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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