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일보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시 시마바라 지역에서 19일 오후 12시 46분께 규모 3.0 수준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진앙 깊이는 나가사키시 다치나바만 20km 지점으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관련기사페루·피지 등 규모 6.0 지진 잇따라...'불의 고리' 대재앙설 현실화? 일본 가고시마현 스와노세섬 화산성 지진..."분화 경계 레벨 2 유지" #나가사키 #일본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