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1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홈페이지에 공개된 KBS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1회 예고 편에 따르면 윤수현과 윤범규(임채무 분)네 식구들은 김빛나의 빈자리를 느끼고, 김빛나는 오은수(이영은 분)의 재판에 도움을 줬다는 이유로 김재우(박찬환 분)를 냉랭하게 대한다.
윤수민(배슬기 분)은 음식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하고, 여행을 갔다 돌아온 승훈(이정훈 분)은 윤순정(김도연 분)에게 선물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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