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빛나라 은수101회’박하나,심해진 입덧-최정원 그리워 힘들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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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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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빛나라 은수' 10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될 KBS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1회에선 김빛나(박하나 분)가 심해진 입덧과 윤수현(최정원 분)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들어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1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홈페이지에 공개된 KBS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1회 예고 편에 따르면 윤수현과 윤범규(임채무 분)네 식구들은 김빛나의 빈자리를 느끼고, 김빛나는 오은수(이영은 분)의 재판에 도움을 줬다는 이유로 김재우(박찬환 분)를 냉랭하게 대한다.

윤수민(배슬기 분)은 음식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하고, 여행을 갔다 돌아온 승훈(이정훈 분)은 윤순정(김도연 분)에게 선물을 건넨다.

김빛나는 심해진 입덧과 윤수현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들어 한다. KBS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1회는 19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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