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중국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2017 상하이 모터쇼'가 19일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펼쳐진다. 격년으로 열리는 상하이 모터쇼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전 세계 1000여개 완성차 및 부품업체가 참가하는 상하이모터쇼에서는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 118종이 전시된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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