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선 TV토론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
이어 "
이날 KBS '대선후보 토론회'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참석해 스탠딩 토론을 나눴다.
시청률 역시 26.4%를 기록하는 등 국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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