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아임쏘리 강남구 86회' 김민서, 최정후 데리고 이응경 집으로 돌아가…눈물의 상봉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8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아임쏘리 강남구' 86회가 예고됐다.

21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86회에서는 재민(최정후)을 데리고 숙자(이응경)의 집으로 가는 모아(김민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궁지에 몰린 명숙(차화연)은 어떻게든 모아를 설득하려고 동분서주하고, 신회장(현석)은 수복(황미선)의 집을 찾아가 그간 모아를 돌봐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모아는 재민을 데리고 숙자의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눈물의 상봉을 나누고, 신회장은 태진(이창훈)과 도훈(이인)을 어떻게 할지 고민스러워한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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