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언론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행사를 진행하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갤럭시 S8+’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갤럭시 S8'·'갤럭시 S8+'는 인도에서 이달 19일(현지시간)부터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5월 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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