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목감고등학교는 총 30학급, 학생수 1천여 명 규모로 오는 2020년 3월 개교예정
이며 은계4초등학교는 병설유치원 3개 학급을 포함해 총 50학급, 학생수 1천4백여 명으로 2019년3월 개교예정이다.
당초 교육부는 이들 지역의 학생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존의 인근 학교에 학생을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왔다.
그러나 목감고등학교의 경우 미설립시 목감동일원에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는 결과를 낳게 되어 학생들이 35분~50분가량 버스로 통학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은계4초등학교 역시 미설립시 1천4백여명의 학생이 1km가 넘는 거리를 도보로 통학해야하며 인근학교의 과밀학급을 초래하는 문제가 지적되어왔다.
이에 함진규의원은 지난 4월6일 교육부와의 학교신설 대책회의에 참석해 이영 차관에게 지역현황을 설명하고 자료를 전달하는 한편 교육부와 경기도 교육청 및 시흥교육청 관계자와 수차례 회의를 통해 목감고와 은계4초의 학교신설을 이끌어 내는 개가를 올렸다.
이에 대해 함의원은 “신도시개발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의 편의가 우선 고려된 입체적인 학교 수급계획이 필요하다”며 “시흥시를 교육과 주거복지의 1등 도시로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며 은계4초등학교는 병설유치원 3개 학급을 포함해 총 50학급, 학생수 1천4백여 명으로 2019년3월 개교예정이다.
당초 교육부는 이들 지역의 학생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존의 인근 학교에 학생을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왔다.
그러나 목감고등학교의 경우 미설립시 목감동일원에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는 결과를 낳게 되어 학생들이 35분~50분가량 버스로 통학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은계4초등학교 역시 미설립시 1천4백여명의 학생이 1km가 넘는 거리를 도보로 통학해야하며 인근학교의 과밀학급을 초래하는 문제가 지적되어왔다.
이에 함진규의원은 지난 4월6일 교육부와의 학교신설 대책회의에 참석해 이영 차관에게 지역현황을 설명하고 자료를 전달하는 한편 교육부와 경기도 교육청 및 시흥교육청 관계자와 수차례 회의를 통해 목감고와 은계4초의 학교신설을 이끌어 내는 개가를 올렸다.
이에 대해 함의원은 “신도시개발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의 편의가 우선 고려된 입체적인 학교 수급계획이 필요하다”며 “시흥시를 교육과 주거복지의 1등 도시로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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