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홈페이지에 공개된 KBS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2회 예고 편에 따르면 김재우(박찬환 분)는 김빛나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병원문도 닫은 채 술을 마시며 괴로워한다. 김빛나는 김재우의 그런 모습에 실망해 일침을 가한다. 윤수현도 김빛나에 대한 고민 때문에 일에만 매달린다.
박형식(임지규 분)은 윤수민(배슬기 분)에게 박나라(민예지 분)가 사춘기가 온 것 같다고 하며 걱정을 털어 놓는다. 김빛나는 입덧으로 힘들어하다가 결국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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