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과 도서관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내 초등학교 369곳, 중학교 293곳, 고등학교 101곳 등 서울시내 전체 절반 이상인 57%의 학교도서관이 1800여 건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가운데 세계 책의 날 의미 알아보기, 도서관과 친해지기, 책 읽어주기, 창작활동, 책 빌려보기 등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초·중·고 760곳 학교도서관 참여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서울교육청이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초·중·고 763곳의 학교도서관에서 28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과 도서관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내 초등학교 369곳, 중학교 293곳, 고등학교 101곳 등 서울시내 전체 절반 이상인 57%의 학교도서관이 1800여 건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가운데 세계 책의 날 의미 알아보기, 도서관과 친해지기, 책 읽어주기, 창작활동, 책 빌려보기 등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과 도서관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내 초등학교 369곳, 중학교 293곳, 고등학교 101곳 등 서울시내 전체 절반 이상인 57%의 학교도서관이 1800여 건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가운데 세계 책의 날 의미 알아보기, 도서관과 친해지기, 책 읽어주기, 창작활동, 책 빌려보기 등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