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영 기자= 2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이 북한 열병식에 등장한 무기들에 대해 얘기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북한 미사일 수준이 어느 정도 발달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난 핵보다 미세먼지가 더 무섭다"고 답했다.
유시민 작가는 "미세먼지가 얼마나 심각하고 원인이 무엇인지, 얼마나 해로운지, 피해를 막는 방법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힌편,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썰전'은 6.4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932%)보다 1.474%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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