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관들은 기초문해교육, 직업능력향상교육, 문화예술교육 등 우수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가정 및 시설 등 학습자를 찾아가 운영되는 배달강좌 형태로 5월부터 신청접수 및 교육과정이 운영 될 예정이다.
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인천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으며, 향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요구조사 등 추가적인 사업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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