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농업에 대한 기술·정보 부족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 외국인과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영농기술을 지원하고, 농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기술 습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정주의식을 높이고 여러 나라 농업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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