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기능성과 실용성 다잡은 무드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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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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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몰 메종티시아 에서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뜨겁지도 않고, 말랑말랑한 무드등을 둘러 보고 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 '메종티시아' 에서는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의 벌브로 만들어진 무드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휴대하기 좋은 미니멀한 사이즈와, USB배터리 완충 후 사용하는 충전 식 제품으로, 전선의 제한이 없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놓고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따라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로 안락한 공간을 연출 할 수 있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찾는 이들이 많으면서도, 완연한 봄 기운에 캠핑 시즌이 찾아오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이에 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 '메종티시아' 는 다방면으로 유용한 테이블 램프를 선보이고 있다.

미니 사이즈의 두가지 디자인으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도자기 타입의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한층 더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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