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인도네시아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채권(ETN) 2종을 새로 상장했다고 밝혔다. 2종은 모두 환헤지 상품으로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선물지수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