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톰’은 지난 3월 9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20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등록했고,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는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펜타스톰’은 테스트 중인 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전 테스트에 참여한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펜타스톰’을 재미있고 출시 후에도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으로 꼽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 당시 누적 실시간 대전 수는 245만번, 가장 많은 실시간 대전을 즐긴 이용자는 319번, 가장 빠르게 승리를 쟁취한 시간은 4분 36초로 다양한 기록들이 나왔다.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 7일간의 기록’은 넷마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정말 즐겁게 준비해온 게임인 만큼 드디어 이용자 분들께 출시일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사전 테스트에서 10대에서 30대까지 고르게 참여율이 높았던 만큼 누가 해도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며 ‘펜타스톰’에 대한 기대를 해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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