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다섯 아이유 "주사는 특별히 없다…술 취하면 고개 숙이는 정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21 16: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가수 아이유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아이유(IU) 네 번째 정규앨범 'Palette(팔레트)'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주사에 대해 언급했다.

아이유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4집 ‘팔레트’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수록곡 ‘Black Out’ 작업을 위해 “진짜 술을 많이 마셔봤다”면서도 “주사라고 하는 특징적인 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술에 취하면 고개를 자꾸 숙인다는 것 정도”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 네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팔레트’는 감각적이고 포근한 신스팝 사운드로 스물다섯 아이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낼 트랙이다. 아이유의 프로듀싱과 더불어 랩 메이킹 및 피처링에 빅뱅 지드래곤이 참여, 음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아이유 정규 4집 ‘팔레트’는 21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이날 음감회를 시작으로 23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