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 따르면 복원업체로부터 복원이 어려운 작업이라는 1차 분석 결과를 받았다.
한 달 정도 지나야 복원 여부를 판가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세월호 수색과정에서 발견된 휴대전화는 모두 6대이며, 디지털카메라도 1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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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해양수산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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