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언니는 살아있다' 3·4회에서는 예단품목을 보며 울컥하는 상미(황영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의 하우스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한 기찬(이지훈)은 놀란 마음에 삽을 들고 쫓아간다.
며느리 하리(김주현)가 맘에 들지 않는 상미는 예단품목을 보며 울컥한다. 또 들레(장서희)는 난간에 기대 벌벌 떨며 스토커와 대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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