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연등축제 행사장인 해미읍성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연등축제 1부 개회식에서 삼귀의, 반야심경, 헌화, 관욕 등 불교식 제례의식에 참여했다.
행사 후 이씨는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거 유세를 하고 있는 당원 및 당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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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충범 기자 = 23일 홍준표 대선 후보의 부인인 이순삼씨가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서 개최된 '해미읍성 연등축제'에 참석했다.
이씨는 연등축제 행사장인 해미읍성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연등축제 1부 개회식에서 삼귀의, 반야심경, 헌화, 관욕 등 불교식 제례의식에 참여했다.
행사 후 이씨는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거 유세를 하고 있는 당원 및 당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씨는 연등축제 행사장인 해미읍성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연등축제 1부 개회식에서 삼귀의, 반야심경, 헌화, 관욕 등 불교식 제례의식에 참여했다.
행사 후 이씨는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거 유세를 하고 있는 당원 및 당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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