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충범 기자 = 엠넷의 랩 뮤직 TV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바 있는 래퍼 정모(33)씨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홍익대 인근 한 술집에서 음주 상태에서 손님과 시비가 붙어 난동을 부린 혐의로 정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시 정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소리를 지르고 밀치다가 테이저 건을 맞고 체포됐다. #래퍼 #쇼미더머니 #정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