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훈장 오순남' 2회에서는 순남(박시은)과 인연을 맺게 되는 만평(장광)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주(김혜선)는 지호(임호)가 자살했다는 소식에 절망하고, 만편은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어린 순남을 서당에 데려와 키우며 그녀와 인연을 맺게 된다.
한편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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