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LG유플러스는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에서 온라인 초청장을 받고 가까운 매장을 방문해 간단한 게임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5000명에게 음료와 커피, 도넛 등 경품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LG유플러스 매장에 가면 즐거워집니다’ 행사는 갤럭시S8 및 갤럭시S8 플러스, LG G6 등 신규 프리미엄 단말이 출시되며 높아진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기획됐다.
고객들은 매장 방문해 멤버십 혜택과 U+프로야구 등 LG유플러스 서비스에 대한 재미있는 게임에 참여해 경품도 받고, 최신 스마트폰과 본인에게 적합한 요금제 등의 정보를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행사는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스마트폰 혹은 PC를 통해 LG유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초청장 받기’ 클릭 후 해당 초청장을 지참해 가까운 유플러스 스퀘어 매장을 방문하면 게임 참여를 통해 베스킨라빈스 스트로베리 블라스트, 던킨도너츠 3000원 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김영수 LG유플러스 현장커뮤니케이션담당은 “간단한 이벤트와 게임 참여로 매일 5000명씩 총 10만명의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LG유플러스만의 요금제, 클럽, 제휴카드 혜택과 서비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