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201은 전립선비대증약 ‘아보다트’와 발기부전약 ‘시알리스’ 복합제로, 유유제약은 지난해부터 YY-201에 대한 두 제제간 약물 상호작용(Drug-Drug Interaction, DDI) 확인 임상을 진행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어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아 남성 환자 모집을 거쳐 현재 서울아산병원과 1상 임상시험을 추진 중이다.
1상 임상시험에서는 안전성·내약성·약동학·약력학 등을 평가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