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영 기자='런닝맨'의 새로운 런닝 메이트 전소민 합류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1부 3.9%, 2부 5.4%보다 각각 0.6%p, 1.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글로벌 프로젝트' 2탄을 맞아 아시아 3개국으로 당일치기 해외여행에 떠났다. 유재석, 지석진과 한팀을 이룬 전소민은 예능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털털한 매력을 과시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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