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남주혁, YG엔터 사내 커플 탄생? 열애설 휩싸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24 11: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MBC '역도요정 김복주'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텐아시아는 이성경과 남주혁이 지난해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모델 출신인 두 사람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묵묵부답인 상태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은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남주혁은 2014년 tvN 드라마 ‘잉여공주’로 연기를 시작해 KBS2 ‘후아유-학교 2015’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