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러 지역에서 경험을 쌓은 두 명의 게스트 셰프를 ‘르 메르디앙 정저우’에서 초청한 가운데 상하이, 사천, 항저우, 후난 등 중국 지역별 특성을 살린 조리법을 적용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하이식으로 해석해낸 새우 튀김, 사천식 오징어 요리, 마카오식 닭찜과 돼지고기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추가 금액 지불 시 칭다오 생맥주를 비롯해 하얼빈 병맥주도 제공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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