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소이현, 딸 하은양과 행복한 미소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25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소이현이 둘째 임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소이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생긴 똘똘이 인하은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딸 하은양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은양은 커다란 안경을 쓰고 앙증맞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소속사 측은 이날 "소이현이 둘째 아이 임신 초기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2014년 10월 결혼, 이듬해 12월 첫 딸 하은양을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