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자체 시스템을 통해 올해 1분기 해외 여행객 인원을 조사한 결과 아프리카 지역의 방문객 수가 급증했다.
참좋은여행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3월까지 1억9000만원 수준이었던 아프리카 판매액은 2017년 동기간 9억으로, 약 360%의 성장률을 보였다.
다만 아프리아직까지는 대중화되지 않은 지역인 만큼 패키지 여행객 비중이 약 95%를 차지했다.
이에 참좋은여행은 여행 트렌드에 맞춰 ‘당신이 몰랐던 가볍게 떠나는 여정, 아프리카’ 기획전을 선보인다.
7박8일 동안 남아프리카 공화국, 짐바브웨, 보츠와나, 잠비아를 둘러 보는 상품은▲케이프 타운(Cape Town)▲초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참좋은여행의 아프리카 7박8일 상품은 5월 기준 8회 출발(1, 2, 3, 10, 16, 23, 24, 30)하며 상품가격은 349만원부터다.
여기에는 왕복 항공권, 전체 일정 호텔/식사/관광지 입장료, 1억원 여행자 보험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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