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후보 측은 "저출산과 보육 및 일과 가정의 양립 문제로 인한 워킹맘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이 유승민이 정치하는 이유"라고 이번 일정 취지를 설명했다.
유 후보는 오전 8시 40분께 종료하는 이 정책간담회를 끝으로 종일 다른 일정을 잡지 않았다.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늦은 밤 열리는 대선후보 TV 토론회 준비에 매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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