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아임쏘리 강남구 89회' 나야, 김민서에게 먹였던 약 먹으려 해…모든 걸 포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25 11: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8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아임쏘리 강남구' 89회가 예고됐다.

26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89회에서는 약을 먹으려는 영화(나야)의 모습이 그려진다.

신회장(현석)은 재민(최정후)을 데려온 영화에게 불호령을 내리고, 도훈(이인) 부부를 이혼시키려 한다. 이에 태진(이창훈)은 차의원의 힘을 빌리고 싶어 영화가 불임임을 밝히고, 신회장은 깜짝 놀란다.

다 잊고 싶은 마음에 영화는 모아(김민서)에게 먹였던 약을 먹으려 하고, 도훈은 약을 낚아채며 버리라고 한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