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에이프릴스킨이 오는 5월 5일까지 앵콜 세일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23일 실시한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전 '에이프릴데이'를 연장해 달라는 고객 요청에 따라 마련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앵콜 세일 기간 에이프릴스킨 인기 제품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행사 매장을 기존 공식 온라인몰과 직영점뿐 아니라 이마트 슈가컵, 전국 올리브영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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