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나노대 10나노 공정 기술로 진입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은바 있다”며 “그러나 이 같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하반기 ‘1X 나노’는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시간의 간격이 길어지고 있다”며 “과거와 달리 기존에서 다음 기술로 넘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SK하이닉스, TSMC 주최 심포지엄 참가… HBM4 협업 현황 공유 SK하이닉스, 美상호관세 유예 소식에 13%대 급등…반도체株 강세 #하이닉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