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 레스토랑에서는 옥돔, 흑돼지, 메밀 등 제주산 향토 식재료는 물론 캐비어와 성게알 등으로 구성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조개 육수로 지은 감태 쿠스쿠스에 기름에 데친 제주 옥돔 요리, 초리소와 샤워 크라우트로 우린 돼지 육수에 익힌 흑돼지 삽겹살 요리, 홀스래디쉬 크림을 곁들인 성게와 캐비어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해비치 인 서울’은 5월 25, 26일 이틀간 점심, 저녁 식사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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