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자체발광 오피스' 13회에서는 퇴사 결심을 하는 우진(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호원(고아성)은 하나뿐인 정규직 자리에 둔 경쟁 속에 기택(이동휘), 강호(이호원)와 미묘한 갈등을 겪는다. 또 우진은 새 본부장으로 부임한 서현의 비합리적인 지시들로 인해 하우라인을 퇴사할 결심까지 세운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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