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경험이 많다고 유리하지도 않다. 항상 새로운 환경에 부딪히게 되어 있다.
그러나 얼마나 가치 있는 경험을 빠르게 익히느냐에 따라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4차 산업 시대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 환경에 맞게 학습해 가는 요령이 필요하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자본시장의 움직임은 대단히 복잡하여 고수익에 현혹된 개인투자자가 섣불리 뛰어들었다가는 좌절하기 일쑤다.
그래서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거기에다 글로벌 흐름을 읽으며 많은 데이터를 분석할 수 능력과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혜안을 가진 전문가라면 더욱 성공의 확률은 높아질 것이다.
주식 경력 32년의 ‘한국의 워렌 버핏’으로 불리는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성공과 실패를 경험으로 탄생한 ‘신가치투자’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 글로벌 시스템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처절할 만큼 가난했던 유년시절과 주식 투자 실패로 한 줄기 희망조차 찾을 수 없었던 쓰라린 시절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1.5평의 다락방에서 와신상담하며 다시 기사회생하여 오늘날 큰 성공을 이뤘다.
지금의 성공 뒤에는 실패로 얻은 경험이라는 큰 자산이 있었다. 실패로 얻은 자산인 ‘신가치’는 누구나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투자법이다. 이 투자 플렛폼은 급변하는 환경 등 위기 속에서도 수익을 가져다 주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주식을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글로벌 투자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원기 대표의 주식 경험들이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23일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무료 주식 강연회에서 “오늘날은 데이터가 돈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투자자들이 투자 결정을 할 때 참고하고 있으며 데이터는 경험과 시스템 융합의 과정 속에서 더욱 극대화된다”고 말했다.
김원기 대표는 피나는 노력으로 이룬 성공에는 주식 전문가로는 보기 드문 해박한 철학적 지식과 시대적 흐름을 미리 읽어 내는 탁월한 감각으로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책을 통해 우리나라가 비교 우위에 있는 바이오 산업을 주목했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부의 흐름을 예측해 내고 있다.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투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4차 산업주이면서 저평가인 매집된 대선주가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도 함께 내놨다.
그는 저서 <세계로TV의 신가치 투자로 돈 번 사람들> 직강 강연회를 통해 직접 회원을 만난 자리에서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나의 투자 원칙은 미래가치가 있는 살아남을 만한 기업을 발굴하여, 그 보다 더 좋은 성장기업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앞서 사들인 종목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 부의 비결”이라고 당당히 밝히고 있다.
앞으로 우리에게 열린 미래의 부를 준비에 대해 ‘도전하는 용기(daring)’를 제시했다. “지금 꿈꿀 수 있다면, 그것을 바로 시작하라”고 주문한다.
김원기 대표의 주식 강연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살아 있는 ‘부’와 ‘가치’ 공유의 현장이다. 세계로TV의 강연 일정은 30일(일) 창원으로 예정되어 있던 강연회를 서울 워커힐 호텔로 변경하여 진행한다.
5월 7일(일) 서울 워커힐 호텔, 14일(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회원들과 함께하는 서울 강연회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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