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효성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3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2223억원 대비 4.5%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2조8712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131억원 대비 2.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1269억원에서 1611억원으로 27% 증가했다. 관련기사 빅테크발 초고압변압기 호황 올라탄 효성중공업...조현준 회장 책임경영 속도↑ 한화 김승연, 주식평가액 45% '쑥'... 이재용, 주식 재산 1위 유지 #실적 #효성 #효성그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