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이날 밤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가 공동 주최한 대선후보 4차 TV토론이 끝난 뒤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오늘 세 시간 정도 했는데, 한편으로는 정말 힘들고 피곤하지만 한편으로는 미진해서 더 토론하고 싶었다"며 "어쨌든 오늘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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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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