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은 모바일 FPS 게임으로, 정통 FPS 장르의 호쾌한 타격감을 비롯해 스릴과 긴장감 등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이미 FPS로는 이례적으로 100만 명이 넘는 사전 예약으로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고, 출시 직후 단 8일 만에 전체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하는 등 모바일 FPS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탄은 PVP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클래식 모드의 팀데스매치와 팀매치, 특수전 등을 통해 남다른 몰입감과 슈팅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PVP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유저들을 위해 챌린지 모드의 방호시설, 좀비웨이브 등을 통해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해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성공, 모바일 FPS의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전체 인기 순위 1위를 기념해 유저들에게 스페셜 패키지를 선물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부활코인 5개, 구급함 5개, 메가폰 5개 등이 담겨 있으며 쿠폰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필수적인 아이템들이 모두 포함돼 유저들이 게임 플레이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배영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부장은 “탄: 끝없는 전장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모든 부서에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