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아이테르 2차 CBT는 정식 출시 전 최종적으로 게임성을 검증 받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1차 CBT에 비해 더욱 발전된 게임성, 개선된 타격감, 적극적인 운영 등으로 비교적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또 이번 아이테르 2차 테스트에서는 보스레이드,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아레나, 최강자전 등 유저 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에 호평이 이어졌다.
룽투코리아의 모바일 신작 아이테르는 ‘완벽한 3D 비주얼과 방대한 세계관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게임'으로 동서양을 대표하는 영웅 30여종과 함께 공중요새 ‘천공의성’을 발전시켜 나가는 재미를 담은 모바일 액션 RPG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출시 전까지 '아이테르'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 '스킬북', '돌파석'을 비롯한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하고, 'RPG 칸타빌레 입단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최고급 영웅 '타키'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및 이벤트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