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47회에서는 검사지를 확인하는 희숙(신동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성준(이태환)은 주가조작 혐의로 체포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현우(김재원)는 성준을 구하기 위해 방법을 찾는다. 또 가족들의 수상함을 느낀 희숙은 검사지를 확인한다.
한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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