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27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1분기부터 하만사 실적이 반영됐다"며 "다만 3월11일 하만사 인수가 완료되고 그 이후 실적이 반영돼 영향은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는 "2분기부터는 하만사의 영업이익 및 매출을 구분해서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