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 망설여진다면 NH투자증권 ‘큐브클럽’ 주목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아주경제 AD 기사= 투자정보가 너무 많아도 무엇을 믿고 버릴지 결정하기 어렵다.

NH투자증권은 투자정보를 직접 엄선해 제공한다. 2008년 7월부터 온라인 고객 전용 투자정보 서비스인 ‘큐브(QV)클럽’(옛 머그클럽)을 운영한다.

큐브클럽은 2012년부터 업계 최초로 1대 1 채팅 방식을 도입했다. 모바일 거래가 급증하고 온라인 고객이 문자나 채팅으로 소통하는 성향을 반영했다.

모바일 앱에서 종목명 옆의 화살표만 클릭하면 종목상담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화를 이용한 핫라인과 게시판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최근에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자동으로 뉴스를 생성하는 로보뉴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정량적 지표만을 바탕으로 종목 및 업종을 분석해 고객들의 객관적 업종·종목 판단이 가능하다.

또 NH투자증권의 추천종목에 국한하지 않고 전 증권사 추천종목을 분석해 유망한 종목을 문자 메시지로 발송해주는 추천종목 서비스도 제공한다.

1년 전 개편한 ‘회원계좌 엿보기’는 큐브클럽 회원들의 집단지성을 이용한 종목 서비스다.

수익률 상위 5%, 10% 고객이 최근 일주일간 어떤 종목을 매수했는지 확인하고 매매에 참고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큐브클럽 서비스 담당부서인 온라인비즈부는 ‘딸기아빠의 펀펀재테크’ 인터넷 카페와 동명의 서적을 출간한 김종석 부장이 이끌고 있다. 총 11명의 컨설턴트가 배치돼 온라인 고객 대상 투자상담 및 정보제공 업무를 담당한다. 

이 서비스는 총 자산 500만원 이상인 NH투자증권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은 영업점 방문이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유선 통화로 할 수 있다.

김두헌 NH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지원본부장은 "QV클럽 서비스는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종목발굴, 종목분석, 종목진단, 종목상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며 "서비스의 우위를 바탕으로 온라인 주식매매 고객들의 현명한 투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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