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식품 선물세트 상품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는 '랍스타 센스 세트(7만원)', '특선 한우 정(正)세트(13만5000원)', '정관장 화애락 진 세트(14만4000원)' 등을 선보인다.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 마련된 특설 행사장에서 선물 상품 상담 및 무료 배송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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