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GKL 이기우 사장과 윤남순 경영본부장 등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김선향 부총재, 이재승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적십자회원유공장 중 명예장은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의 기부금을 기탁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GKL은 임직원의 봉사, 헌혈, 물품 기부 외에도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 지원금, 2000만원과 2016~17년 적십자 특별회비 약 1000만원 등 총 3060만원을 기부한 공이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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