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와이엠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7일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와이엠티는 시초가인 3만5100원보다 11.53% 떨어진 3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인 2만100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와이엠티는 1999년 설립된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로 인쇄회로기판(PCB)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소재를 주로 생산한다. 관련기사증권ㆍ신평사 조선업에 엇갈린 시선 작년 매출은 305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이다. #상장 #와이엠티 #코스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