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제일약품은 27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청강가창로7 백암공장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총회 안건 3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제일약품이 추진 중인 지주사 분할 안건도 주주들의 동의를 받아 승인됐다. 이로써 제일약품은 오는 6월 1일 지주사 분할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게 됐다. 관련기사신약 3종 이어 복제약 가세...P-CAB시장 불꽃 경쟁 예고 제일약품, '오너 3세' 한상철 사장 공동대표 선임 "책임경영 강화" #분할 #임시주주총회 #제일약품 #지주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