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롯데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선물 상품전 및 프로모션 등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본점, 영등포점, 노원점 등 총 15개 점포에서는 내달 7일까지(점포별 기간 상이) 완구 전문 브랜드 ‘손오공’과 연계해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소피루비’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아동 상품군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같은 기간 아동 상품군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헬로터닝 굿프렌즈 과자 선물 세트’를 한정으로 증정한다.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노원점에서는 점포 별로 아동 관련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소피루비 뮤지컬 티켓(1인2매)’도 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