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세노비스는 신제품 '수퍼바이오틱스' 출시에 맞춰 '수퍼패밀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수퍼바이오틱스로 온 가족의 장 건강을 건강하게 지키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수퍼바이오틱스는 특허받은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299v(Lp299v)'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유산균 일일섭취 최대치인 100억마리가 든 제품이다. 유산균이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며, 유해균을 억제시키고 유익균은 늘려준다.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TV광고도 제작했다. 광고에선 '슈퍼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는 동시에 육아도 잘 수행하는 '슈퍼맘'인 톱모델 이현이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한다. 또 수퍼바이오틱스 내 유산균이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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