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코어드닷컴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9분을 뛴 손흥민에게 팀 내 8번째인 평점 7.26을 줬다.
이날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를 2-0 승리로 장식한 토트넘 선발 선수들은 전원 7점대 이상의 평점을 받았다.
가장 높은 평점은 빅터 완야마로 8.03이었고, 첫 골의 주인공 델리 알리는 7.45, 두 번째 페널티킥 골의 주인공 해리 케인은 7.55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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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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